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로시아(별의 커비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1차전('''마법사 도로시아''') ==== 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QHNj0AX5efI|마법사 도로시아 BGM]] 7레벨을 클리어하면 보스전 서브게임은 없고, 8레벨인 The World of Drawcia가 해금된다. 이 스테이지는 짧고 어렵지도 않지만 [[검은 닌텐도|갑자기 다른 게임이 된 듯 호러스럽다.]] [[극단 이누카레]]의 화풍을 연상시키는 음산한 스테이지. 배경은 무지개빛이 섞인 어둠의 공간이고 스테이지는 색색의 유화 물감을 덕지덕지 바른 듯한 기괴한 곳이다.[* BGM도 별의 커비 시리즈 중 가장 호러스러운 곡이다. 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tgUu8N05N24|들어보자.]]] 도중에 케타케타 그림(ケタケタ絵画)이라는 액자 모양 필드 기믹이 등장하는데 커비가 닿아도 대미지는 없지만 여러 번 터치해서 떨어뜨릴 수 있다. 등장하는 케타케타 그림을 전부 떨어뜨리면 스테이지 끝 도로시아와 싸우기 직전에 메달을 얻을 수 있다. 스테이지 끝의 커다란 액자 속에 커비가 들어가면 색깔이 기괴하게 섞이며 변화하는 수수께끼의 공간 속에서 마법사 도로시아와 전투하게 된다. 처음 도로시아와 대면했을때, 방어막으로 둘러싸여 있어 공격할 수 없으나 자신이 쏘는 에너지 볼을 마법의 붓(터치펜 조작)으로 반사하면 방어막이 깨지는데, 이때 커비가 직접 몸통박치기를 해서 한번에 3번 정도 공격할 수 있다. 이 과정을 반복해야 이길 수 있다. 다른 커비 시리즈의 [[아들레느]]나 페인트롤러와 같이 그린 그림을 실체화 시키는 능력이 있어, 몹이나 다른 보스들을 그린 후 실체화 시켜 커비를 괴롭힌다. 파라 소서리스라고 하는 도로시아와 비슷하게 생긴 졸개를 소환하거나, 지면에서 물감이 엉겨붙은 가시를 솟아오르게 하는 패턴을 사용한다. 대미지를 주는 방법을 파악하기 힘든 편이라 맨 처음 대면하면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끝날 가능성이 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